농어촌 공공의료에 실질적으로 관심 쏟아야 공중보건의는 의전이 의대로 돌아와 졸업생이 나오는 2020년 경이면 대략 원상복귀된다.
문제는 향후 4~5년 정도가 문제가 된다. 결국 의무복무를 하는 우리나라에서 의전원으로 개편하자고 주장했던 자들에게 1차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러나 너무 호들갑 떨 것 없다.
이런 일시적 현상이 지역이기주의로 국립보건의대 신설 논의는 더욱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국립보건의대 만들 수천억원대 돈의 절반만 농어촌 공공보건의료에 투입해도 농어촌 공공의료는 해결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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