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캠페인…AED 지원
필립스가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남산초등학교에 자동제세동기(AED) '하트스타트'를 기증하고,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필립스는 '심장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캠페인을 통해 급성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지원과 AED 보급 확산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필립스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고 하트스타트를 기증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할 3개 학교를 선정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남산초등학교에서는 강릉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정상구 교수, 응급실간호사 3명, 강릉소방서응급대원 2명이 참여해 급성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과 가슴 압박, 인공호흡법, AED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필립스는 '심장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캠페인을 통해 급성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지원과 AED 보급 확산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필립스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고 하트스타트를 기증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할 3개 학교를 선정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남산초등학교에서는 강릉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정상구 교수, 응급실간호사 3명, 강릉소방서응급대원 2명이 참여해 급성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과 가슴 압박, 인공호흡법, AED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