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장관 무책임하다"

이창진
발행날짜: 2013-09-26 06:16:38
"진영 보건복지부장관의 사퇴설로 올해 국정감사가 골치 아프게 됐다."

여당 한 관계자는 사우디 출장 귀국 후 사퇴설이 확산되는 진영 장관의 행보에 실망하는 표정이 역력.

그는 "무력감을 느꼈다는 식의 표현이 장관으로서 한 말인가"라고 반문하고 "예상치 못한 악재로 국감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난감하다"고 토로.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