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독일 직업교육'사례 공유
한국 머크(대표이사: 미하엘 그룬트)는 5일부터 7일까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인재포럼 2013'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독일 직업교육'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인재의 글로벌 경쟁력이 필수로 요구되는 현재 추세를 반영하여 인재의 양성과 활용을 위한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 고위인사, 글로벌 기업 CEO, 세계 유수 대학 총장과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6일에는 에후드 바라크 전 이스라엘 총리가 '창조형 인재, 어떻게 키우나'라는 제목으로 창의적인 인의 힘으로 세계적 고급 과학기술의 허브이자 전세계적으로 가장 강한 국가들 중 하나가 된 이스라엘에 대해 기조연설을 했다.
한국머크의 미하엘 그룬트 대표는 '미래 직업세계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이라는 주제 아래 독일의 직업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그룬트 대표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개인의 성공적인 진로개발과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소통·협력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직업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세계는 사실이나 지식에 대한 수용·암기보다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핵심역량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며, 직업교육 면에서 긴 역사와 성과를 가지고 있는 독일의 사례를 소개,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인재의 글로벌 경쟁력이 필수로 요구되는 현재 추세를 반영하여 인재의 양성과 활용을 위한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 고위인사, 글로벌 기업 CEO, 세계 유수 대학 총장과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6일에는 에후드 바라크 전 이스라엘 총리가 '창조형 인재, 어떻게 키우나'라는 제목으로 창의적인 인의 힘으로 세계적 고급 과학기술의 허브이자 전세계적으로 가장 강한 국가들 중 하나가 된 이스라엘에 대해 기조연설을 했다.
한국머크의 미하엘 그룬트 대표는 '미래 직업세계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이라는 주제 아래 독일의 직업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그룬트 대표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개인의 성공적인 진로개발과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소통·협력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직업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세계는 사실이나 지식에 대한 수용·암기보다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핵심역량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며, 직업교육 면에서 긴 역사와 성과를 가지고 있는 독일의 사례를 소개,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