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조사에 시민단체도 참여해야"

박양명
발행날짜: 2013-11-13 06:26:21
"현지조사에 순수 의미의 감시 차원에서 소비자단체나 NGO와 함께 가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개최한 5개 의료소비자단체와의 공동 워크숍에서 한 소비자 단체 관계자가 제안.

그는 "비리 예방 차원에서 심평원, 건강보험공단, 보건복지부 외에 시민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현지조사 시행 시 객관적 평가, 순수한 감시 차원에서 가능하다"고 주장.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