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자 임원 승진인사…의원부 이사에 강병호씨
광동제약(대표 최성원) 영업본부 사장에 김현식 부사장이 승진 임명됐다.
광동제약은 3월 1일자로 이같은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1980년 광동제약에 입사해 28년간 영업 외길을 걷고 있으며, 비타500-옥수수수염차 등 일반 유통 영업책임자로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한편, 식품개발부문 전무이사에 박철수, 의원부 이사 강병호, 식품개발부 이사 우문제씨가 각각 승진됐다.
광동제약은 3월 1일자로 이같은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1980년 광동제약에 입사해 28년간 영업 외길을 걷고 있으며, 비타500-옥수수수염차 등 일반 유통 영업책임자로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한편, 식품개발부문 전무이사에 박철수, 의원부 이사 강병호, 식품개발부 이사 우문제씨가 각각 승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