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자 전보인사, 대외협력실장에 장평주 상무 임명
녹십자 대외협력을 총괄했던 정수현 부사장(57)이 녹십자 홀딩스 경영지원실장으로 보직이 변경됐다.
녹십자는 7월 1일자로 일부 임원급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정 신임 경영지원실장은 30년간 녹십자에서 일한 '녹십자맨'이다. 그간 홍보와 대관 업무를 담당했고, 지난해 1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새 EA(대외협력) 실장에는 장평주 상무가 선임됐다.
녹십자는 7월 1일자로 일부 임원급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정 신임 경영지원실장은 30년간 녹십자에서 일한 '녹십자맨'이다. 그간 홍보와 대관 업무를 담당했고, 지난해 1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새 EA(대외협력) 실장에는 장평주 상무가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