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2만명 진료가운 패용 권고…"정확한 진단과 치료"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대국민 홍보방안의 일환으로 '배지'를 제작해 2만 한의사 회원에게 배포했다.
이번에 제작․배포된 배지는 지름 7.5cm 크기의 원형으로 "한의학은 이 시대와 함께하는 현대의학입니다", "더 정확한 진단, 안전한 치료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이라는 문구로 구성돼 있다.
한의협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널리 홍보하고 나아가 대국민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배지를 제작․배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회원들에게 진료 시 배지 패용을 적극 독려함으로써 연간 한의의료기관에 내원하는 1300만명의 국민들에게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제작․배포된 배지는 지름 7.5cm 크기의 원형으로 "한의학은 이 시대와 함께하는 현대의학입니다", "더 정확한 진단, 안전한 치료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이라는 문구로 구성돼 있다.
한의협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널리 홍보하고 나아가 대국민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배지를 제작․배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회원들에게 진료 시 배지 패용을 적극 독려함으로써 연간 한의의료기관에 내원하는 1300만명의 국민들에게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