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불치병에 대한 줄기세포 연구와 치료 등 주제
삼성서울병원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센터(센터장 하철원)가 오는 10일 제 2회 줄기세포재생의학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줄기세포재생의학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이는 이번 심포지엄은 난치·불치질환 환자들을 위한 희망이라는 주제로 기초 연구와 치료적 적용에 관한 발표와 활발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철원 센터장은 "우리 병원의 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가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R&D사업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라며 "연구자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며 작년 1회 심포지엄과 같이 이번 행사에도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전 8시부터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은 4월 5일까지 심포지엄 전용 홈페이지(scrmc.urimed.co.kr)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줄기세포재생의학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이는 이번 심포지엄은 난치·불치질환 환자들을 위한 희망이라는 주제로 기초 연구와 치료적 적용에 관한 발표와 활발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철원 센터장은 "우리 병원의 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가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R&D사업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라며 "연구자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며 작년 1회 심포지엄과 같이 이번 행사에도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전 8시부터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은 4월 5일까지 심포지엄 전용 홈페이지(scrmc.urimed.co.kr)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