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이세돌, 알파고의 마지막 5국이 열리는 15일 병동 휴게실에 바둑판을 비치하고 입원환우들이 세기의 대결 이세돌, 알파고 대국전과 함께 자유롭게 바둑을 즐길 수 있는 바둑행사를 마련했다.
한편, 양지병원은 이번 행사에 이어 이달 말, 입원환우, 지역주민, 의료진이 참여하는 대규모 바둑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양지병원은 이번 행사에 이어 이달 말, 입원환우, 지역주민, 의료진이 참여하는 대규모 바둑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