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허가 의료기기 총 11개 보유
원텍(회장 김종원·사장 김정현) 제모레이저 ‘HR808’이 중국 CFDA 허가를 받았다.
HR808은 임상학적으로 증명되고 효과적으로 제모 할 수 있는 808nm 에너지를 사용해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빠른 시술 속도와 함께 파워풀한 성능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원텍은 HR808을 포함해 중국 CFDA 허가를 받은 총 11개 의료기기를 보유하고 있다.
김종원 회장은 “중국 CFDA 허가를 받은 HR808은 제모 때문에 고민하는 13억 중국인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중국시장의 전망이 밝다”고 전했다.
원텍은 1998년 설립된 이후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통해 현재까지 총 50여종의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B2C제품으로 최근 CFDA 인증을 받은 개인용 탈모치료기기 ‘헤어빔’을 포함해 약 160여건에 달하는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HR808은 임상학적으로 증명되고 효과적으로 제모 할 수 있는 808nm 에너지를 사용해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빠른 시술 속도와 함께 파워풀한 성능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원텍은 HR808을 포함해 중국 CFDA 허가를 받은 총 11개 의료기기를 보유하고 있다.
김종원 회장은 “중국 CFDA 허가를 받은 HR808은 제모 때문에 고민하는 13억 중국인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중국시장의 전망이 밝다”고 전했다.
원텍은 1998년 설립된 이후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통해 현재까지 총 50여종의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B2C제품으로 최근 CFDA 인증을 받은 개인용 탈모치료기기 ‘헤어빔’을 포함해 약 160여건에 달하는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