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자 지원 사업 MOU 체결 "공연 수익 기금 조성"
연세암병원과 남성 4인조 그룹 울랄라세션이 소속된 (주)어베인뮤직이 울랄라세션 소아암 환자 지원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주)어베인뮤직 이용민 대표, 정민욱 총괄이사, 울랄라세션과 금기창 연세암병원 부원장, 유철주 연세암병원 소아청소년암센터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소아암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한다.
(주)어베인뮤직은 지원 사업을 위해 울랄라세션 공연 수익금의 일부 등을 기금으로 조성하고, 연세암병원은 지원 대상의 선정과 치료를 담당한다.
정민욱 총괄이사는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울랄라세션과 소속사 모든 가족들이 더 기쁘다"고 말했다.
금기창 부원장은 "소아암 환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완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체결식에는 (주)어베인뮤직 이용민 대표, 정민욱 총괄이사, 울랄라세션과 금기창 연세암병원 부원장, 유철주 연세암병원 소아청소년암센터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소아암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한다.
(주)어베인뮤직은 지원 사업을 위해 울랄라세션 공연 수익금의 일부 등을 기금으로 조성하고, 연세암병원은 지원 대상의 선정과 치료를 담당한다.
정민욱 총괄이사는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울랄라세션과 소속사 모든 가족들이 더 기쁘다"고 말했다.
금기창 부원장은 "소아암 환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완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