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C앗 캠페인', 세계 간염의 날 맞아 희망 메시지 전달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두 달 간 진행된 C형간염 환자들의 완치를 기원하는 '희망 C앗 캠페인'을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고 25일 밝혔다.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진행된 캠페인은 길리어드의 이승우 대표를 비롯한 여러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https://pds.medicaltimes.com/NewsPhoto/201607/1106122_1.jpg)
'희망C앗 캠페인'에 참여한 길리어드 임직원들이 C형간염의 완치를 응원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이 C형간염 완치를 기원하며 두 달간 직접 길러 정성스레 싹을 틔운 '희망 C앗' 화분을 전시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받았다.
길리어드 임직원들은 각자의 화분을 전시하며 국내 C형간염 환자들이 완치를 통해 행복한 삶을 계획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이번 행사에는 C형간염의 완치시대를 열었다고 평가 받는 길리어드의 대표적인 C형간염 치료제 소발디(성분명 소포스부비르)와 복합제 하보니(성분명 레디파스비르/소포스부비르)의 국내 보험급여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승우 대표는 "이제 C형간염은 완치 가능한 질환이 되어 몇 십 년 후에는 인류 역사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길리어드는 더 많은 C형간염 환자들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고, 완치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진행된 캠페인은 길리어드의 이승우 대표를 비롯한 여러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https://pds.medicaltimes.com/NewsPhoto/201607/1106122_1.jpg)
길리어드 임직원들은 각자의 화분을 전시하며 국내 C형간염 환자들이 완치를 통해 행복한 삶을 계획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이번 행사에는 C형간염의 완치시대를 열었다고 평가 받는 길리어드의 대표적인 C형간염 치료제 소발디(성분명 소포스부비르)와 복합제 하보니(성분명 레디파스비르/소포스부비르)의 국내 보험급여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승우 대표는 "이제 C형간염은 완치 가능한 질환이 되어 몇 십 년 후에는 인류 역사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길리어드는 더 많은 C형간염 환자들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고, 완치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