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대상 피코레이저 구분법 등 기술 강연
의료용 레이저기기 전문기업 ‘레이저옵텍’이 오는 30일 오후 6시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국화룸에서 의사들을 대상으로 ‘레이저옵텍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최근 공동대표로 취임한 이창진 대표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울피부과 박기범 원장 ▲ 성빈센트병원 배정민 교수 ▲서아송피부과 서석배 원장 ▲분당서울대병원 허창훈 교수의 강연이 이어진다.
또 KIST 교수이자 설립자인 레이저옵텍 주홍 회장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피코레이저(picolaser) 구분법과 피콜로(picolo) 기술 등에 대해 강연한다.
레이저옵텍은 2000년 회사 설립 후 국내 제조사로서는 드물게 자체 레이저 설계 및 개발능력을 갖췄다.
이를 기반으로 산업용부터 의료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이저장비를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약 50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포럼은 최근 공동대표로 취임한 이창진 대표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울피부과 박기범 원장 ▲ 성빈센트병원 배정민 교수 ▲서아송피부과 서석배 원장 ▲분당서울대병원 허창훈 교수의 강연이 이어진다.
또 KIST 교수이자 설립자인 레이저옵텍 주홍 회장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피코레이저(picolaser) 구분법과 피콜로(picolo) 기술 등에 대해 강연한다.
레이저옵텍은 2000년 회사 설립 후 국내 제조사로서는 드물게 자체 레이저 설계 및 개발능력을 갖췄다.
이를 기반으로 산업용부터 의료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이저장비를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약 50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