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라임, 월평균 매출 1억5천 영업사원 벤츠 지급

손의식
발행날짜: 2018-07-03 12:19:22
한국프라임제약 (대표 김대익)의 통 큰 포상이 화제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최근 본사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전국 지점장 참석 영업회의에서 로칼 영업으로 '월평균 매출 1억5000만원'을 '6개월이상'을 유지 달성한 광주지점 김광현 팀장(최우수상)에게 벤츠 E220을 포상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이 밖에도 '로컬 월 매출 1억원 이상', '종병 1억5000만원 이상'을 유지하는 우수사원들에게는 그랜져 차량을 지급하고 있다

한국프라임제약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땀 흘리는 영업사원들의 노력에 비하면 작을 수도 있지만 사기 증진을 위한 작은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프라임제약은 지난해 매출 목표 1천억원대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매출 1150억원 달성을 통한 안정적 중견기업 자리매김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특히, 향후 3000억원 이상의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올해 경영전략을 ▲신약연구개발 ▲해외사업확대 ▲사업다각화로 정하고 적극적 신약 개발에 나서고 있다.

제약·바이오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