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피건조엑스, 아세트아미노펜,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등 구성
만 2세 이상 복용 가능, 성인 1일 1포 1일 3회 복용 구성
삼익제약이 마파람에프과립을 리뉴얼한 종합감기약 ‘마파람과립’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마파람과립’은 진피건조엑스, 아세트아미노펜,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노스카핀 등 다양한 성분으로 구성된 종합감기약이다. 만2세 이상 복용 가능한 제품으로, 만15세 이상 성인 1회 1포 1일 3회 복용하면 된다.
‘마파람과립’의 생약제제로 함유된 진피는 동의보감 내경편에 조습화담 작용으로 기침·가래를 줄여주고 비위기능을 개선하여 소화를 도와, 감기증상 완화 뿐 아니라 감기약 복용으로 인한 위장장애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과립제 감기약들의 쓴맛과 차별화하여 누룽지향으로 맛 개선을 통해 복용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장점도 갖는다.
삼익제약 관계자는 ”한약과 양약의 복합처방으로 ‘감기잡는 바람 마파람’이라는 광고 문구를 내세워 종합감기약 춘추전국시대에 차별화한 제품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파람과립’은 진피건조엑스, 아세트아미노펜,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노스카핀 등 다양한 성분으로 구성된 종합감기약이다. 만2세 이상 복용 가능한 제품으로, 만15세 이상 성인 1회 1포 1일 3회 복용하면 된다.
‘마파람과립’의 생약제제로 함유된 진피는 동의보감 내경편에 조습화담 작용으로 기침·가래를 줄여주고 비위기능을 개선하여 소화를 도와, 감기증상 완화 뿐 아니라 감기약 복용으로 인한 위장장애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과립제 감기약들의 쓴맛과 차별화하여 누룽지향으로 맛 개선을 통해 복용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장점도 갖는다.
삼익제약 관계자는 ”한약과 양약의 복합처방으로 ‘감기잡는 바람 마파람’이라는 광고 문구를 내세워 종합감기약 춘추전국시대에 차별화한 제품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