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서명운동 35만5천명 찬성…당위성 제시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가 간호법 제정을 위한 전국 순회 설명회에 나섰다.
간협 관계자는 3일 “간호사들이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을 숙지한 후 주위의 간호사들에게 전달하고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설득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시키기 위해 순회 설명회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설명회에서는 간호법이 필요한 핵심 논리와 당위성을 조목조목 알기 쉽게 알려주며 주위 사람들을 설득하는데 필요한 근거자료와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앞서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여 동안 서명운동에서는 35만5,000여명이 간호법 제정에 찬성 서명했으며 이중 간호사가 아닌 국민의 서명은 27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간협 관계자는 3일 “간호사들이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을 숙지한 후 주위의 간호사들에게 전달하고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설득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시키기 위해 순회 설명회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설명회에서는 간호법이 필요한 핵심 논리와 당위성을 조목조목 알기 쉽게 알려주며 주위 사람들을 설득하는데 필요한 근거자료와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앞서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여 동안 서명운동에서는 35만5,000여명이 간호법 제정에 찬성 서명했으며 이중 간호사가 아닌 국민의 서명은 27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