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사와社 등 6개 회사 방문 파트너쉽 강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에 거쳐 김창섭 사장 등이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일본 굴지의 6개 제약회사를 방문한다고 영진약품은 밝혔다.
이번 방일 기간동안 영진약품의 김창섭 사장은 (정창윤 전무, 유승열 이사 동행) 일본 굴지의 제약회사인 메이지 세이카사, 후지사와사, 타나베사, 일본신약사, 교린사, 가켄사를 방문한다.
영진약품은 이번 방문을 통해 기존 제휴사와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은 물론, 향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상호간에 Win-Win이 될 수 있도록 협력적 파트너쉽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영진약품은 올해 3월 KT&G의 인수 후, 지난 10월 4일에는 법원으로부터 화의종결 판정을 받아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로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고 말하고 "KT&G 인수 이후 처음 방문하는 이번 제휴사 방문은 영진약품이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제휴사와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일 기간동안 영진약품의 김창섭 사장은 (정창윤 전무, 유승열 이사 동행) 일본 굴지의 제약회사인 메이지 세이카사, 후지사와사, 타나베사, 일본신약사, 교린사, 가켄사를 방문한다.
영진약품은 이번 방문을 통해 기존 제휴사와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은 물론, 향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상호간에 Win-Win이 될 수 있도록 협력적 파트너쉽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영진약품은 올해 3월 KT&G의 인수 후, 지난 10월 4일에는 법원으로부터 화의종결 판정을 받아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로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고 말하고 "KT&G 인수 이후 처음 방문하는 이번 제휴사 방문은 영진약품이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제휴사와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