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의사회원 권익 증진위해 최선의 노력" 다짐
김재정 대한의사협회장은 장기간 공석이던 의료정책연구소 소장에 중앙의대 김건상(영상의학) 교수를 임명했다.
의료정책연구소 2대 소장에 임명된 김건상 교수는 취임사에서 "8만 의사회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소장은 서울의대 출신으로 중앙의대 영상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의료원장겸 용산병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의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의료정책연구소 2대 소장에 임명된 김건상 교수는 취임사에서 "8만 의사회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소장은 서울의대 출신으로 중앙의대 영상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의료원장겸 용산병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의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