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편견 극복 홍보...비뇨기과 의사 등 참여
한국릴리는 오는 17일 서울 북한산에서 발기부전 편견을 극복하기 위한 등산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등산대회는 비뇨기과 의사, 시알리스 영업직원 및 가족들 등 약 100여 명 참여해 등산과 같은 운동으로 발기부전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등산으로 발기부전 극복하세요’ ‘발기부전 숨기지 마세요’ 등의 메시지를 적은 대형 깃발을 들고 정상까지 등산을 하면서 중장년 등산객을 대상으로 발기부전 치료에 있어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알리스 영업팀 김용배 본부장은 “발기부전 치료제의 복용 못지 않게 운동이 발기부전의 예방과 치료에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며 “시알리스와 함께 하면 정상에 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
이번 등산대회는 비뇨기과 의사, 시알리스 영업직원 및 가족들 등 약 100여 명 참여해 등산과 같은 운동으로 발기부전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등산으로 발기부전 극복하세요’ ‘발기부전 숨기지 마세요’ 등의 메시지를 적은 대형 깃발을 들고 정상까지 등산을 하면서 중장년 등산객을 대상으로 발기부전 치료에 있어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알리스 영업팀 김용배 본부장은 “발기부전 치료제의 복용 못지 않게 운동이 발기부전의 예방과 치료에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며 “시알리스와 함께 하면 정상에 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