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연맹, 자율 규제 검토...잘못된 정보 감시·시정
녹색소비자연맹과 소비자시민모임은 '불법의료광고 실태 모니터 사업'을 위해 6일 한국소비자연맹 강당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김재희 녹색소비자 연구원의 ‘불법의료광고 조사사업 방안 제안’을 시작으로 소비자시민모임 김자혜 사무총장의 ‘현행 의료광고 자율규제 지침 검토’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지정토론에는 조윤미 소비자건강위원회 상임위원, 김영치 내과의 박사, 박병태 건강보험공단 부장,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오세석 건강보험공단 차장, 이정수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부장 등이 참여한다.
이날 간담회는 김재희 녹색소비자 연구원의 ‘불법의료광고 조사사업 방안 제안’을 시작으로 소비자시민모임 김자혜 사무총장의 ‘현행 의료광고 자율규제 지침 검토’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지정토론에는 조윤미 소비자건강위원회 상임위원, 김영치 내과의 박사, 박병태 건강보험공단 부장,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오세석 건강보험공단 차장, 이정수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부장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