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암부터 무상의료‘ 토론회

장종원
발행날짜: 2005-05-17 18:05:30
[메디칼타임즈=] 의료연대회의는 오는 19일 건강보험공단 지하 대강당에서 최근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암부터 무상의료’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암부터 무상의료 운동의 의미와 전망 (황민호, 사보노조)’, ‘건강보험 비급여,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김창보, 건강세상네트워크)’의 발제가 진행된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국회 복지위 문병호 의원, 고경화 의원, 현애자 의원, 경북대 감신 교수, 이평수 건강보험공단 상무 등이 연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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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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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겨워 2005.05.19 02:16:59

    민노당과 보건의료노조는 의사를 팔아서 집권하려는 의도이다
    권력에 한번 맛을 들이더니 환장을 하는구만. 노무현씨가 행정수도를 팔아 대통령에 당선되더니만우리당과 노동당및 보건의료노조는 의사를 팔아 또다시 집권하려는 음모를 꾸리는 중이다. 얼마나 의사를 우습게 봤으면 말끝마다 무상의료니 꽁짜암치료니 사기를 치나.열우당 관계자와 노동당 관계자에게묻기를 당신들은 꽁짜로 근무를 해본적이 있는가?주40시간도 모자라 36시간 일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주5일제 하자는 사람들.비정규직 철폐하자는 사람들 아닌가? 자기도 꽁짜로 일을 안하면서 의사를 봉으로 여기는지
    내 묻고 싶다. 노동당에서 주장하는 공공의료확대는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의사10만명이다.보건소 의료기관도 철폐해야 할 마당에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보건지소를 설치하자고 하는 것은 의사를 우롱하는 처사이다. 아예 보건 진료소(보건 간호소)를 설치하자고 주장을 해라.공공의료에서는 노조가 너무세서 주5일제에,40시간 근무에,각종수당에,더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개판을 처도 정리해고를 할수 가 없다는 것이다.싱가포르의 전총통 이광요 총리가 영국을 갔을 때 뇌출혈로 씨티를 찍을 때 한나절이 걸렸댄다. 영국은 공공의료로 대영제국의 몰락을 초래하고 있다. 우리가 강대국으로 발돋움할려면 공공의료 편한길을 가지말고 민간의료로 가야만한다. 왜 공공의료를 주장을 할 까?그것은 안 짤리고 마음껏 깽판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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