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4곳, 한의대 1곳, 3단계 걸쳐 9년간 지원
과학기술부는 의과대학 4곳과 한의대 1곳을 기초의과학센터(MRC)신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기초의과학센터로 신규 지정된 곳은 한림대, 경상대, 영남대, 부산대 의대와 동국대 한의대이다.
과기부는 지난 2002년부터 기초의과학 부문에 대한 장기적 연구개발 활성화 및 인력양성을 도모하고, 이를 생명공학분야에 활용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기초의과학센터 지정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업은 3단계에 걸쳐 최장 9년간(2+3+4년) 지원되는 사업이며, 2002년 11개, 20003년 4개 센터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 154편의 SCI 게재 논문을 포함 215편의 논문이 발표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8건의 특허등록과 141건의 특허출원을 냈으며 연구수행과정에서 석사 52명, 박사 44명의 인력양성 등 신진연구인력을 양성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번에 기초의과학센터로 신규 지정된 곳은 한림대, 경상대, 영남대, 부산대 의대와 동국대 한의대이다.
과기부는 지난 2002년부터 기초의과학 부문에 대한 장기적 연구개발 활성화 및 인력양성을 도모하고, 이를 생명공학분야에 활용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기초의과학센터 지정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업은 3단계에 걸쳐 최장 9년간(2+3+4년) 지원되는 사업이며, 2002년 11개, 20003년 4개 센터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 154편의 SCI 게재 논문을 포함 215편의 논문이 발표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8건의 특허등록과 141건의 특허출원을 냈으며 연구수행과정에서 석사 52명, 박사 44명의 인력양성 등 신진연구인력을 양성하는 효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