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조선호텔...‘고령화사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주제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조선호텔 그랜드볼룸 1층에서 ‘고령화사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제25회 재단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가정 같은 사회의 노인복지’라는 주제로 정경배(한국복지경제연구원) 원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장수시대의 건강하고 보람있는 삶, 고령화사회에서의 가족과 지역사회, 고령화사회에서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 고령화사회에서의 사회보장과 복지 서비스 등 4개 주제에 대하여 박상철(서울대 의대), 김태현(성신여대 가족문화소비자학과), 선한승(한국노동연구원), 최성재(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아산재단은 1979년부터 한국사회의 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사회」「사회윤리」「삶의 질」이라는 큰 테마를 가지고 매년 우리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주요 현상들을 주제로 설정,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학계는 물론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 주제 강연에 이은 활발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며, 이홍구 前 국무총리를 비롯한 사회 각계 저명 인사들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가정 같은 사회의 노인복지’라는 주제로 정경배(한국복지경제연구원) 원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장수시대의 건강하고 보람있는 삶, 고령화사회에서의 가족과 지역사회, 고령화사회에서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 고령화사회에서의 사회보장과 복지 서비스 등 4개 주제에 대하여 박상철(서울대 의대), 김태현(성신여대 가족문화소비자학과), 선한승(한국노동연구원), 최성재(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아산재단은 1979년부터 한국사회의 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사회」「사회윤리」「삶의 질」이라는 큰 테마를 가지고 매년 우리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주요 현상들을 주제로 설정,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학계는 물론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 주제 강연에 이은 활발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며, 이홍구 前 국무총리를 비롯한 사회 각계 저명 인사들도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