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병원인 센첸시 인민의원 소속...3개월간 교육
전남대병원 해외 자매병원인 중국 센첸시 인민의원 의료진 3명이 연수차 입국했다.
전남대병원은 8일 중국 센첸시 인민의원 3명이 오는 10월 4일까지 3개월간 연수를 받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교육은 소아과(팽찬귀, 여) 신경과(이푸캉, 남) 보철과(왕위, 남)에서 이뤄진다.
전남대병원과 중국 센첸시 인민의원은 1년에 한 차례 연수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8일 중국 센첸시 인민의원 3명이 오는 10월 4일까지 3개월간 연수를 받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교육은 소아과(팽찬귀, 여) 신경과(이푸캉, 남) 보철과(왕위, 남)에서 이뤄진다.
전남대병원과 중국 센첸시 인민의원은 1년에 한 차례 연수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