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1억 투입, 침술 뜸 한방엑스과립제등 투약
동작구 보건소는 최근 1억원의 예산을 투입, 최첨단 시설장 장비를 갖춘 한방 진료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1층 30평규모의 한방 진료실은 적외선 치료기, 자외선 소독기, 디지털전침기, 수은혈압계 등 최첨단 장비 갖추었으며 한의사와 간호사 등 전담 인력을 배치 침술, 부황, 뜸 치료와 한방엑스과립제 투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작구 관계자는 "노인 연령층 증가에 따라 만성 퇴행성 질환 등의 진료는 물론 노인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등 구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한방진료실을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진료 대상은 의료급여·건강보험 환자이며, 서울시 거주 65세 이상은 본인부담금은 무료이며, 주민들이 기다리는 번거로움을 줄여 편리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예약제로 1일 30명(연인원 6,000명) 내외로 진료를 실시하게 된다.
1층 30평규모의 한방 진료실은 적외선 치료기, 자외선 소독기, 디지털전침기, 수은혈압계 등 최첨단 장비 갖추었으며 한의사와 간호사 등 전담 인력을 배치 침술, 부황, 뜸 치료와 한방엑스과립제 투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작구 관계자는 "노인 연령층 증가에 따라 만성 퇴행성 질환 등의 진료는 물론 노인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등 구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한방진료실을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진료 대상은 의료급여·건강보험 환자이며, 서울시 거주 65세 이상은 본인부담금은 무료이며, 주민들이 기다리는 번거로움을 줄여 편리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예약제로 1일 30명(연인원 6,000명) 내외로 진료를 실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