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교류 통한 우호증진 및 상호발전 다짐
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혁)은 2일 오전 건양대병원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치과의사회(회장 기태석)와 협력병원 협약식을 갖고 의학교류를 통한 우호증진과 상호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영혁 건양대병원장과 기태석 대전시치과의사회장은 협약서를 교환하고 학술적 연구 및 인적·물적 교류 등을 통해 상호간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하였다.
앞으로 건양대병원과 대전지역 치과병원들은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환자들의 원활한 진료의뢰 및 회송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지역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게 된다.
또한 지역민들의 구강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공동사업을 모색하고, 공동연구와 의료정보 공유 등을 통해 치과질환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영혁 건양대병원장과 기태석 대전시치과의사회장은 협약서를 교환하고 학술적 연구 및 인적·물적 교류 등을 통해 상호간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하였다.
앞으로 건양대병원과 대전지역 치과병원들은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환자들의 원활한 진료의뢰 및 회송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지역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게 된다.
또한 지역민들의 구강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공동사업을 모색하고, 공동연구와 의료정보 공유 등을 통해 치과질환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