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장경희 교수 등 초청해 나눔과 격려 자리 마련
연세의료원은 14일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모임을 연다.
연세의료원은 이날 오전 12시 30분부터 새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모임’을 갖는다.
이날 모임에서는 암투병중에도 활발한 사회활동으로 유명한 서강대 장경희 교수 등이 연자로 나와 ‘희망을 포기하는 것은 죄악이다’ 등을 발표하며, 암치료에 대한 나눔과 격려의 장이 마련된다.
연세의료원은 이날 오전 12시 30분부터 새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모임’을 갖는다.
이날 모임에서는 암투병중에도 활발한 사회활동으로 유명한 서강대 장경희 교수 등이 연자로 나와 ‘희망을 포기하는 것은 죄악이다’ 등을 발표하며, 암치료에 대한 나눔과 격려의 장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