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부 차관 등.. 병동 등 병원시설 견학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이란 사회복지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사회보장기관 대표단이 지난 8일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9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최로 열리는 제4차 국제사회보장협회(ISSA)아태지역사회보장기관장회의 참석차 방한했던 대표단이 삼성서울병원 방문을 희망해 이뤄졌다.
이란 사회복지부 차관과 재무행정 차장, 이사회 중역, 외무부 국장 등으로 이뤄진 대표단은 삼성서울병원 최한용 진료부원장이 동행한 가운데 일반병동, 중환자실, 외래현장 등을 견학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대표단이 병원의 첨단시설과 재원일수, 연간수술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대표단이 병원의 높은 의료수준에 대단한 놀라움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9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최로 열리는 제4차 국제사회보장협회(ISSA)아태지역사회보장기관장회의 참석차 방한했던 대표단이 삼성서울병원 방문을 희망해 이뤄졌다.
이란 사회복지부 차관과 재무행정 차장, 이사회 중역, 외무부 국장 등으로 이뤄진 대표단은 삼성서울병원 최한용 진료부원장이 동행한 가운데 일반병동, 중환자실, 외래현장 등을 견학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대표단이 병원의 첨단시설과 재원일수, 연간수술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대표단이 병원의 높은 의료수준에 대단한 놀라움을 나타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