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이상 보직자 60여명 참석...직종간 갈등해소 모색
서울대병원은 최근 경기도 양평 한화리조트에서 ‘제4차 행정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서울대병원과 보라매병원, 강남건진센터, 분당병원의 사무․기술직 3급 이상 보직자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직원․직종간 의사소통 저해요인과 갈등 발생요인을 도출하고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김세원 행정처장은 분임토의를 마치고 가진 총평을 통해 “보직자들 사이에서 직종간 갈등 해결과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며 “내부 직원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효과적인 접근방법을 찾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과 보라매병원, 강남건진센터, 분당병원의 사무․기술직 3급 이상 보직자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직원․직종간 의사소통 저해요인과 갈등 발생요인을 도출하고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김세원 행정처장은 분임토의를 마치고 가진 총평을 통해 “보직자들 사이에서 직종간 갈등 해결과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며 “내부 직원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효과적인 접근방법을 찾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