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여성 환자의 임신과 태아 건강 주제로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센터장 박표원)는 12월 3일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제5회 성인선천성심장병 심포지엄(Grown Up Congenital Heart(GUCH) Symposium)’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선천성 심장병을 가진 여성의 임신과 태아 건강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일본 시바 심장혈관센터와 오카야마 대학의 심장 전문의 강연, 심방중격결손의 중재술이 시연될 예정이다.
이 심포지엄은 의사협회 기준 5점, 순환기내과 분과전문의 기준 3점의 연수평점이 주어지며, 교재와 중식을 포함한 소정의 등록비를 받고 있다. 단 학생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 3410-3792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선천성 심장병을 가진 여성의 임신과 태아 건강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일본 시바 심장혈관센터와 오카야마 대학의 심장 전문의 강연, 심방중격결손의 중재술이 시연될 예정이다.
이 심포지엄은 의사협회 기준 5점, 순환기내과 분과전문의 기준 3점의 연수평점이 주어지며, 교재와 중식을 포함한 소정의 등록비를 받고 있다. 단 학생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 3410-3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