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징후 없어...관내 190수 대상 혈청검사 실시 중
대구광역시청은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체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최근까지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의 방역대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그 간의 추진실적은 닭 혈청검사 850수 철새분변검사 50건 및 폐사조류에 대한 인플루엔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는 등 특별한 징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방역대책을 지속 추진해 180수분의 간이신속진단킷트 및 방역복 170set를 확보하고 농가지정 예찰 및 합동 소독을 주1, 2회 지속 실시 중에 있다.
또한 관내 닭 도축장 및 양계농가에서 채혈한 190수에 대하여 혈청검사를 실시 중에 있으며 금호강변에서 채취한 철새분변 85건에 대한 검사도 진행 중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혈청검사를 위한 표준혈청 200수분을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분양받아 추후 검사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의심축 발생시와 질병 발생시를 대비해 구·군과 합동으로 개인별 업무를 지정 운용하므로써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그 간의 추진실적은 닭 혈청검사 850수 철새분변검사 50건 및 폐사조류에 대한 인플루엔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는 등 특별한 징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방역대책을 지속 추진해 180수분의 간이신속진단킷트 및 방역복 170set를 확보하고 농가지정 예찰 및 합동 소독을 주1, 2회 지속 실시 중에 있다.
또한 관내 닭 도축장 및 양계농가에서 채혈한 190수에 대하여 혈청검사를 실시 중에 있으며 금호강변에서 채취한 철새분변 85건에 대한 검사도 진행 중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혈청검사를 위한 표준혈청 200수분을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분양받아 추후 검사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의심축 발생시와 질병 발생시를 대비해 구·군과 합동으로 개인별 업무를 지정 운용하므로써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