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신호준 교수가 세계적인 인명기관인 마르키스(Marquis)사에서 발간하는 ‘후즈 후(Who's who)에 ’의학 및 보건분야‘ 업적자로 선정됐다.
신호준 교수는 최근 “마르키스측이 의학 및 보건 분야에서의 업적이 인정되어 2006-2007년판(제6판)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에 선정됐으며 2006년 7월 발간예정이라고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후즈 후’는 1899년부터 ‘Who's who in America'를 기원으로, 세계 각국의 정치·경제·사회·과학·예술분야에 우수한 업적을 낸 현존 인물에 관한 인명사전을 편찬하는 곳으로,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는 의료보건 분야의 우수 업적연구자를 선정하여 직업·경력·취미·가족관계 등을 게재하고 있다.
신호준 교수는 최근 “마르키스측이 의학 및 보건 분야에서의 업적이 인정되어 2006-2007년판(제6판)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에 선정됐으며 2006년 7월 발간예정이라고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후즈 후’는 1899년부터 ‘Who's who in America'를 기원으로, 세계 각국의 정치·경제·사회·과학·예술분야에 우수한 업적을 낸 현존 인물에 관한 인명사전을 편찬하는 곳으로,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는 의료보건 분야의 우수 업적연구자를 선정하여 직업·경력·취미·가족관계 등을 게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