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치료를 받았던 환우들의 모임인 '함께가는 우리'는 오는15일 수원시 영통 종합사회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창단 10주년 기념식 및 송년회를 개최한다.
'함께가는 우리'는 장애우의 권익향상을 위해 1995년에 결성된 모임으로 재활의학정보 공유는 물론, 불우한 환경에 처한 장애우나 시설 장애우들에게 자문을 해 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함께가는 우리'는 장애우의 권익향상을 위해 1995년에 결성된 모임으로 재활의학정보 공유는 물론, 불우한 환경에 처한 장애우나 시설 장애우들에게 자문을 해 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