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피로에서 피부까지, 똑부러지게'으로 항산화제 강조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진실, 손현주씨를 새 광고 모델로 기용, 종합비타민 영양제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새로운 TV-CM을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인기 드라마 '장밋빛 인생'의 두 주인공 최진실, 손현주씨를 모델로 기용했다는 것부터 화제가 되었던 이번 아로나민씨플러스 CM은 부부가 탱고를 추며 예전같지 않은 체력과 피부를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코믹스럽게 표현했다.
특히, 광고 후반에 '피로에서 피부까지, 똑부러지게!'란 최진실씨와 손현주씨의 멘트는 비타민 C와 E, 셀레늄, 아연 등 대표적인 항산화제가 보강된 아로나민씨플러스가 육체피로는 물론 피부건강까지 효과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짧고 명쾌한 슬로건과 멘트로 소비자들에게 강한 설득력을 보여주는 광고"라며 "이번 광고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가 대폭 보강된 제품 특성을 표현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기 드라마 '장밋빛 인생'의 두 주인공 최진실, 손현주씨를 모델로 기용했다는 것부터 화제가 되었던 이번 아로나민씨플러스 CM은 부부가 탱고를 추며 예전같지 않은 체력과 피부를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코믹스럽게 표현했다.
특히, 광고 후반에 '피로에서 피부까지, 똑부러지게!'란 최진실씨와 손현주씨의 멘트는 비타민 C와 E, 셀레늄, 아연 등 대표적인 항산화제가 보강된 아로나민씨플러스가 육체피로는 물론 피부건강까지 효과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짧고 명쾌한 슬로건과 멘트로 소비자들에게 강한 설득력을 보여주는 광고"라며 "이번 광고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가 대폭 보강된 제품 특성을 표현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