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17개 2차 병원 간호사 대상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윤정철)이 지난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응급의료센터 11층 합동강의실에서 경인지역 내 2차병원 행정직 및 간호사들에게 서비스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인천의료원, 강화병원, 신천연합병원 등 17개 병원의 63명의 행정직·간호사이 참석해 외모와 복장, 표정 등 기본적인 자세에서부터 각 과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 실습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5~6명씩 팀을 이뤄 강의 후 실습하고 강사가 부족한 점을 지적하는 feedback방식으로 이뤄져 교육효과가 높았다고 밝혔다.
이날 서비스교육을 받은 2차 병원 관계자는 “실무에 종사하는 간호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해 내용이 현실적이고 구체적이였다”고 말했다.
한편, 길병원측은 앞으로도 지역 협력의료기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와 같은 초청 교육을 한층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인천의료원, 강화병원, 신천연합병원 등 17개 병원의 63명의 행정직·간호사이 참석해 외모와 복장, 표정 등 기본적인 자세에서부터 각 과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 실습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5~6명씩 팀을 이뤄 강의 후 실습하고 강사가 부족한 점을 지적하는 feedback방식으로 이뤄져 교육효과가 높았다고 밝혔다.
이날 서비스교육을 받은 2차 병원 관계자는 “실무에 종사하는 간호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해 내용이 현실적이고 구체적이였다”고 말했다.
한편, 길병원측은 앞으로도 지역 협력의료기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와 같은 초청 교육을 한층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