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철 의정부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최근 열린 부종회 정기 모임에서 2년 임기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부종회(영문명 NEGO)는 서울 동북부, 경기 지역의 부인종양을 전공하는 의사의 친목 모임으로 공통적인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부인 종양 환자를 공유를 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창설됐다.
현재 이 모임에 참가하고 있는 병원은 의정부성모병원, 성바오로 병원(과장 김찬주), 원자력 병원, 노원 을지병원, 상계 백병원, 경희대 병원 등이 있다.
부종회(영문명 NEGO)는 서울 동북부, 경기 지역의 부인종양을 전공하는 의사의 친목 모임으로 공통적인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부인 종양 환자를 공유를 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창설됐다.
현재 이 모임에 참가하고 있는 병원은 의정부성모병원, 성바오로 병원(과장 김찬주), 원자력 병원, 노원 을지병원, 상계 백병원, 경희대 병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