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 모습 담아
서울의료원(원장 진수일)은 지난해 병원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시전을 열고 있다.
서울의료원은 ‘하나된 서울의료원’ 이라는 주제로 본관 지하 1층 복도에 사진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회에는 지난해 개원 이후 처음 열었던 1, 2차 ‘한마음교육’을 포함해 ‘송년의 밤’, ‘종무식’ 등의 행사사진이 전시되며, 직원 모두가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며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전시회를 주최한 홍보실은 “원내에 모든 행사에 참여해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 놓게 되는데 이렇게 즐거워 보이는 사람들의 사진을 혼자 보관하기 아까웠다”면서 “병원이라는 특성상 전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일 기회가 드문데 전시를 통해 전 직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8일부터 2주간 열릴 예정이다.
서울의료원은 ‘하나된 서울의료원’ 이라는 주제로 본관 지하 1층 복도에 사진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회에는 지난해 개원 이후 처음 열었던 1, 2차 ‘한마음교육’을 포함해 ‘송년의 밤’, ‘종무식’ 등의 행사사진이 전시되며, 직원 모두가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며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전시회를 주최한 홍보실은 “원내에 모든 행사에 참여해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 놓게 되는데 이렇게 즐거워 보이는 사람들의 사진을 혼자 보관하기 아까웠다”면서 “병원이라는 특성상 전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일 기회가 드문데 전시를 통해 전 직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8일부터 2주간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