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반 사랑나누기, 생명더하기' 캠페인 일환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마그)는 최근 강남 YMCA에서 ‘디오반 사랑나누기, 생명더하기’ 캠페인을 통해 모은 심장병 어린이 치료 후원금 2000만원을 한국심장재단 (이사장: 박춘거)에 전달했다.
‘디오반 사랑나누기, 생명더하기’ 캠페인은 전국의 내과개원의들이 고혈압치료제 디오반을 처방하는 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으로 2003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 현재까지 5,200만여 원의 후원금이 한국심장재단에 기탁,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했던 약 30여명의 어린이 심장질환 환자들의 치료를 지원하는 데 쓰여졌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심장재단 박춘거 이사장을 비롯하여 ‘디오반 사랑나누기, 생명더하기’ 캠페인에 참여한 개원의 40명과 가족들, 후원을 받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석했다.
또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문대성 교수가 노바티스 고혈압치료제 디오반 홍보대사로 지도하는 ‘디오반 새 생명 태권도 교실’도 함께 열렸다.
‘디오반 사랑나누기, 생명더하기’ 캠페인은 전국의 내과개원의들이 고혈압치료제 디오반을 처방하는 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으로 2003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 현재까지 5,200만여 원의 후원금이 한국심장재단에 기탁,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했던 약 30여명의 어린이 심장질환 환자들의 치료를 지원하는 데 쓰여졌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심장재단 박춘거 이사장을 비롯하여 ‘디오반 사랑나누기, 생명더하기’ 캠페인에 참여한 개원의 40명과 가족들, 후원을 받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석했다.
또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문대성 교수가 노바티스 고혈압치료제 디오반 홍보대사로 지도하는 ‘디오반 새 생명 태권도 교실’도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