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판씨 마라톤동호회”는 16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6회 서울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완주하는 기염을 토했다.

“유유 화이팅! 유판씨 화이팅!” “달리면 행복해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참가한 유유 유판씨 마라톤동호회는 이번 대회에는 풀코스,하프코스에 모두 40명이 참가해 전원 완주했다.

유판씨 마라톤동호회는 마라톤 출발전 마라톤 참가자를 대상으로 유판씨 정제를 나눠주며 제품 홍보를 함께 진행, 건강도 챙기고 제품홍보를 전개했다.

유판씨 마라톤동호회 관계자는 “비타민C는 항산화 성분이 포함돼 있어 마라톤 건강관리에 좋으며 특히 유판씨 정제는 달리기 중 빨아 먹으며 비타민C를 보충할 수 있어 마라톤할 때자외선으로 인한 피부보호와 피로회복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2003년 6월 첫모임을 시작한 유판씨 마라톤 동호회는 마라톤을 통한 직원 화합과 제품홍보 그리고 건강을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