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Stiegelmyer사 전동침대 국내 공급
자동화 로봇회사인 유도로보틱스(주)(대표이사 이만순)가 의료기 사업부를 설립하고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유도로보틱스는 유럽 전동침대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독일의 Stiegelmeyer 그룹과 손을 잡고 환자의 10가지 형태의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고안된 4 motors를 사용한 병원침대를 공급하게 된다.
이미 지난 4월 국방부 산하 14개 국군병원에 약 500여대에 달하는 침대 공급 계약을 수주해 납품할 예정이다.
유도로보틱스는 "향후 로봇기술을 의료기기에 응용함으로써 고품질 고기능 의료기기를 제학함으로써 해외진출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유도로보틱스는 유럽 전동침대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독일의 Stiegelmeyer 그룹과 손을 잡고 환자의 10가지 형태의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고안된 4 motors를 사용한 병원침대를 공급하게 된다.
이미 지난 4월 국방부 산하 14개 국군병원에 약 500여대에 달하는 침대 공급 계약을 수주해 납품할 예정이다.
유도로보틱스는 "향후 로봇기술을 의료기기에 응용함으로써 고품질 고기능 의료기기를 제학함으로써 해외진출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