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동대문병원 로비서
이화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견일)은 지난 22일부터 이대창립 120주년을 맞아 이화의료원 역사사진전을 개최했다.
역사사진전은 120년 전 이화의료원의 전신인 보구여관의 모습부터 초기학생들의 사진과 이화의료원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꾸며져 있으며, 오는 6월 2일까지 이대목동병원과 이대동대문병원 양병원 로비에서 계속 전시될 예정이다.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2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잊지 말고 전 교직원이 합심해 환자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병원으로서 새로운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가자"면서 120주년 사진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화의대는 오는 31일로 창립 120주년을 맞이한다.
역사사진전은 120년 전 이화의료원의 전신인 보구여관의 모습부터 초기학생들의 사진과 이화의료원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꾸며져 있으며, 오는 6월 2일까지 이대목동병원과 이대동대문병원 양병원 로비에서 계속 전시될 예정이다.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2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잊지 말고 전 교직원이 합심해 환자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병원으로서 새로운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가자"면서 120주년 사진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화의대는 오는 31일로 창립 120주년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