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중인 국가유공자 및 가족 18명 대상
중대병원(원장 장세경)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최근 원내 근무중인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중대병원은 흉부외과 조대윤 교수를 비롯, 총 18명의 국가유공자 및 가족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장세경 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이 있기에 지금 이자리에 우리가 있는 것"이라며 "국가유공자 혹은 그 가족이라는 자긍심으로 원내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이날 중대병원은 흉부외과 조대윤 교수를 비롯, 총 18명의 국가유공자 및 가족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장세경 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이 있기에 지금 이자리에 우리가 있는 것"이라며 "국가유공자 혹은 그 가족이라는 자긍심으로 원내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