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
가톨릭의대 여의도성모병원 김기원(정형외과) 교수가 최근 세계 3대 인명기관의 하나인 미국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에서 ‘2006년 세계 업적상(Year 2006 Universal Award of Accomplishment)’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1995년부터 성모병원 정형외과에서 척추관련 질환을 진료하며 척구 추간판 세포의 특성 및 생물학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간의 업적을 인정받아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2006)와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2005)’에도 등재된 바 있다.
김 교수는 1995년부터 성모병원 정형외과에서 척추관련 질환을 진료하며 척구 추간판 세포의 특성 및 생물학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간의 업적을 인정받아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2006)와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2005)’에도 등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