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8일 심사통해 복지부 장관 추천...송 차관 응모 안해
지난 주말 마감된 심평원 차기 원장 공모에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창엽 교수와 의사 신모씨 등 2명이 최종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교수는 그간 송재성 차관과 함께 차기 심평원 수장 유력 후보로 회자되던 인물. 의사 신모씨는 40대 일반의로, 강원도 원주에서 의원을 운영하는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유력후보로 거론되던 송재성 전 차관은 지원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평원 원장추천위원회는 두 후보에 대해 27~28일 서류 및 면접심사를 진행한 뒤, 이번 주 중 복지부 장관에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그간 송재성 차관과 함께 차기 심평원 수장 유력 후보로 회자되던 인물. 의사 신모씨는 40대 일반의로, 강원도 원주에서 의원을 운영하는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유력후보로 거론되던 송재성 전 차관은 지원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평원 원장추천위원회는 두 후보에 대해 27~28일 서류 및 면접심사를 진행한 뒤, 이번 주 중 복지부 장관에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