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산의료재단 샘병원(병원장 박상은)과 월드비전(회장 박종삼)은 최근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인도주의적 의료보건 활동을 펼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미 2005년에 파키스탄 지진 피해를 위해 긴급구호활동을 펼친 바 있는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효과적인 의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상은 병원장은 “기독교의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두 기관이 협력하고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대 된다”면서 “월드비전의 사랑실천 소명과 샘병원의 진보적 의료기술이 힘을 합쳐 효율적인 사역에 힘쓰고자 한다”고 강조 했다.
이미 2005년에 파키스탄 지진 피해를 위해 긴급구호활동을 펼친 바 있는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효과적인 의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상은 병원장은 “기독교의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두 기관이 협력하고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대 된다”면서 “월드비전의 사랑실천 소명과 샘병원의 진보적 의료기술이 힘을 합쳐 효율적인 사역에 힘쓰고자 한다”고 강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