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어린이병원(원장 황용승)은 최근 LG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어린이병원 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용승 원장과 LG전자 정상국 부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필균 사무총장 등이 참여했다.
어린이병원 쉼터는 지방에서 거주하는 환아 및 응급환아의 임시 거처로 사용될 예정으로 최대 세 가정의 거주가 가능하다.
황용승 원장은 "통원치료가 필요한 지방거주 환아 및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용승 원장과 LG전자 정상국 부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필균 사무총장 등이 참여했다.
어린이병원 쉼터는 지방에서 거주하는 환아 및 응급환아의 임시 거처로 사용될 예정으로 최대 세 가정의 거주가 가능하다.
황용승 원장은 "통원치료가 필요한 지방거주 환아 및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