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병원 소아과 이동환교수가 대한유전성대사질환학회 창립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젠자임공로상을 수상했다.
유전성대사질환의 효소치료제 수입판매회사인 한국젠자임이 금년부터 한국유전성대사질환 학회에 매년 학술상과 공로상을 후원키로 함에 따라 처음으로 수상하게 됐다.
이 교수는 7년전 유전성대사질환 학회 창립을 주도하였고 초대 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연구와 정신지체를 예방할 수 있는 신생아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확대시켜 왔다.
유전성대사질환의 효소치료제 수입판매회사인 한국젠자임이 금년부터 한국유전성대사질환 학회에 매년 학술상과 공로상을 후원키로 함에 따라 처음으로 수상하게 됐다.
이 교수는 7년전 유전성대사질환 학회 창립을 주도하였고 초대 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연구와 정신지체를 예방할 수 있는 신생아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확대시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