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반도체업체 개발, 2년내 실용화
최근 일본의 한 반도체 회사가 5분만에 간기능을 검사 할수 있는 장비를 개발했다고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발회사측은 "이 장비는 집에서도 통증없이 혈액을 채취, GPT, GOT, r-GTP의 3가지 간기능 수치를 수분 정도면 측정할 수 있다" 며 "2㎝ 크기의 실리콘 기판 위에 있는 0.5mm의 미세 바늘 15개를 통해 혈액을 채취하기 때문에 현재처럼 주사기로 피를 뽑을 때 겪어야 하는 통증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어 "채취한 혈액은 통상의 간기능 검사와 마찬가지로 원심 분리기에 돌려 수치를 측정하나 5분 정도면 결과를 알 수 있으며 보다 간편하고 통증없는 간기능 검사기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견해를 밝힌 후 2년 후 실용화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개발회사측은 "이 장비는 집에서도 통증없이 혈액을 채취, GPT, GOT, r-GTP의 3가지 간기능 수치를 수분 정도면 측정할 수 있다" 며 "2㎝ 크기의 실리콘 기판 위에 있는 0.5mm의 미세 바늘 15개를 통해 혈액을 채취하기 때문에 현재처럼 주사기로 피를 뽑을 때 겪어야 하는 통증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어 "채취한 혈액은 통상의 간기능 검사와 마찬가지로 원심 분리기에 돌려 수치를 측정하나 5분 정도면 결과를 알 수 있으며 보다 간편하고 통증없는 간기능 검사기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견해를 밝힌 후 2년 후 실용화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