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원, 의사 10명 치과 54명
외국의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제2회 의사·치과의사 예비시험에 모두 64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최근 시행한 의사 치과의사 예비시험 1차 필기시험에 모두 64명이 응시해 94.43%의 응시율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의사의 경우 10명의 접수자 전원이 응시했으며 치과의사는 56명중 54명이 시험을 치렀다.
1차시험 합격자는 9일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1차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2차시험은 의사는 9월2일, 치과의사는 9월9일 각각 실시된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최근 시행한 의사 치과의사 예비시험 1차 필기시험에 모두 64명이 응시해 94.43%의 응시율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의사의 경우 10명의 접수자 전원이 응시했으며 치과의사는 56명중 54명이 시험을 치렀다.
1차시험 합격자는 9일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1차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2차시험은 의사는 9월2일, 치과의사는 9월9일 각각 실시된다.